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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국회와 의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상식과 정의가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나라, 양보와 타협,연대와 배려가 미덕이 되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해 국회가 함께해 줄 것”이라면서 “국민의 희망이 반드시 국회에서 피어나길 바라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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