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세일즈포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회장 겸 CEO는 “고객들이 더욱 강력해진 세일즈포스의 파워를 경험하고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 성공을 거둘 수 있게 하는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6-24 오전 11:28:40
수정 2021-06-24 오전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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