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민은행은 훈센 총리 일행이 여의도에 있는 국민은행 IT센터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IT기술도 시찰했다고 밝혔다.
또 훈센 총리 일행은 국민은행 IT 종합상황실에서 1천여개의 국내외 영업점과 1만여대의 자동화기기 및 인터넷뱅킹·신용카드 시스템의 모든 거래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통제하는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람했다.
국민은행 IT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캄보디아 훈센총리(왼쪽 두번째)와 강정원 국민은행장(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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