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BASF, 합작사 인도회사에 매각

  • 등록 2005-05-04 오후 6:22:36

    수정 2005-05-04 오후 6:22:36

[edaily 김경인기자] 로얄 더치/쉘 그룹과 BASF가 합작사 바젤을 인도 할디아 페트로케미칼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4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의 협상은 거의 막바지단계에 다다랐으며, 매각가는 40억유로(51억800만달러)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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