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권소현기자]
◇헤드라인
-매경 : 회생한 부실기업 뭔가 달랐다
-서경 : "강남권 중대형 공급 확대"
-한경 : 금융권 M&A 물살 빨라진다
-한국 : 男 3명중 1명, 女 5명중 1명 암 걸린다
◇주요기사
-재건축 중층 불허·저층 촉진..건교부, 강남 중대형 아파트 공급 확대키로(한경)
-임대주택 도심에도 건설..정부, 전세형 임대 매년 1천가구 공급(전조간)
-가교銀 6월 설립..부실저축은행 자산·부채 인수(매경)
-은행 각종 수수료 `원가 표준안` 시행(서경)
-"상반기 1달러 970~080원 갈것"..외환전문가 10명중 6명 전망(매경)
-지표물가-체감물가 격차 커졌다(매경)
-28일 20만명 연체·부도 기록 삭제..신용불량제도 폐지(매경)
-`여성 고용` 미달땐 과태료..재계 "전형적인 탁상공론"(한경)
-주식백지신탁 대상 늘린다..재경부·금감위 4급까지 확대(서경 등)
-"한국 대기업 인건비 선진국보다 비싸다"-제프리존스 前 암참회장(한경)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美 전자협회 기술리더상 외국인 첫 수상(매경)
-부실 제약사는 퇴출..2007년부터 2년 연속 최하위 등급때(매경)
-在美 벤처기업 C형간염 치료제 개발(매경)
-오리온전기 마침내 팔린다..서울보증보험 美 펀드에 매각안 승인(매경)
-TU미디어 위성DMB 방송국 개국..`손안의 TV` 내달 1일 첫 전파
-국민연금법 또 `표류`..`기초연금` 놓고 논란..6월 국회로 넘겨(한경)
-암 치료비 부담 30~50% 줄어든다..빠르면 내달부터(전조간)
-북한에서도 펀드투자 하네(매경)
-후진타오, 9월 부시와 정상회담..주석 취임후 첫 美 방문(한경)
-"한국 우수 고교생을 선점하라"..美 명문대학들 `방한 특명`(한경)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시간외 거래 오후 6시로 연장..싱가포르 등과 교차거래(전 조간)
-부산경제 "고맙다, 통합거래소"..지역경제 성공적 안착(한경)
-미래에셋 보험서도 돌풍 일으킬까..워런버핏처럼 금융그룹 키운다(매경)
-11개 교대 단일종합대로 통합 추진(한경)
-정부보증 대학생 학자금 대출, 올 2학기 시행 힘들 듯(한국)
-국내로펌 베이징에 첫 진출..태평양, 韓中 동시 법률서비스시대 열어(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