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4차 접종 후 감염 상황에 대한 질문에 “(우리도) 알고 있고, 4차 접종이 3차 접종에 비해서 감염을 예방하는 추가 효과는 20% 정도”라고 설명했다.
등록 2022-08-31 오전 11:47:31
수정 2022-08-31 오전 1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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