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北 땅 밟은 트럼프, 金 만나 핵협상 불씨 살렸다

  • 등록 2019-06-30 오후 9:25:25

    수정 2019-06-30 오후 9:25:25

[이데일리 박현택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北 땅 밟은 트럼프, 金 만나 핵협상 불씨 살렸다

-미·중 무역협상 다시 시동, ‘화웨이 금지령’ 완화...G2 분쟁, 일단 휴전

-[사설]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분단 넘어 평화로

-[사설] 부작용 우려되는 주52시간 확대 실시

△남·북·미 정상 첫 만남-역사적 판문점 아수

-북한 체제 자신감 과시에 정상국가 이미지까지... 마다할 이유 없을 듯

-文대통령, ‘주선자’ 자처…트럼프·김정은에 주연 양보해 역사적 무대 이끌어내

△ 남·북·미 정상 첫 만남-한반도 정세 대격변

-북·미, 비핵화 포괄적 로드맨 - 北체제보장 ‘치열한 밀당’ 재개 예고

- 북·미 해빙무드...남북 대화도 재개될까

-“DMZ 회동, 엄청난 진전”...“리얼리티 TV쇼일 뿐”

△남·북·미 정상 첫 만남-전문가가 본 비핵화 앞날은

-북·미 정상, 번개대화로 신뢰 확인…다음 회담은 늦어도 9월 열릴 것

-“상상조차 못했던 만남...북·미, 비핵화 큰걸음 맞춰”

-여야 “역사적 의미 커...평화 기대” 한 목소리

△남·북·미 정상 첫 만남-한·미 정상회담

-“트럼프는 한반도 피스 메이커”...“文대통령과 파트너십 덕분”

-이방카 “비핵화에 北여성 큰 역할 할 것”, 강경화 “남북 협력, 여성 참여 장려해야”

-골프광 트럼프에 박세리 소개...K팝팬 이방카는 엑소와 만남

△남·북·미 정상 첫 만남-트럼프 美대통령 방한, 긴박했던 24시간

-군사분계선 넘어 한발, 北비핵화 향해 한발…불도저 행보

△남·북·미 정상 첫 만남-재계 리더와 한자리에

- 트럼프, 이재용·정의선·최태원 일일이 호명 “생큐...대미투자 적기”

-“美에 10억달러 투자할 것”, 손경식 CJ회장 구두 약속

-경찰특공대, 백악관 경호팀 500명 ‘방탄 경호’...총수들 2시간 빨리 모여

△ 미·중 무역전쟁 ‘휴전’

-“임시봉합, 깨지기 쉬운 평화”...최악 상황 면했지만 불씨 여전

-트럼프 “안보위협 없다면...美기업들 화웨이에 부품 팔아도 돼”

-日 “4일부터 반도체 소재 韓수출 제한”...삼성·LG에 불똥

△ 경제

-대기업 “정시 퇴근 안착”...“시간 더 달라” 중소기업

-1629만 가구, 매년 7~8월 전기료 1만원 할인

-‘포스트 김상조’ 찾기 더 늦어지면 안되는 이유

△ 금융

-은행 나눠먹기식 영업 한계...CEO가 해외 생존법 찾아야

-65세 이상 ELS 가입때 가족에게 안내문자 발송

-신한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총괄조직 신설한다

-해외 IR 앞두고...‘주가 띄우기’ 나선 김정태

△길어지는 ‘메모리 보릿고개’

-D램 가격 3달라선도 위태...삼성·SK하이닉스, 낸드 초격차 승부수

-가격 떨어지는데, 미·중 무역전쟁까지, D램·낸드 수요전망 하향 조정 잇따라

-2분기 D램 값 20% 뚝...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악화 지속

△산업&기업

-철광석값 급등세 언제까지...철강업계 ‘시름’

-LGU+,日통신사와 드론 사업 협력

-이통사 직영점·자회사, 단말기 판매 15% 줄인다

-생큐 ‘벤츠’...딜러사 11곳 年매출 6조원 육박

-타다 프리미엄, 택시 반발에 서비스 또 연기

△소비자생활

-코넬대 박사 출신이 왜 쓰레기통 파냐고요?...‘쓰레기=돈’ 알리려고

-손흥민 춤 추니 슈퍼콘 ‘빙그레’...‘빅3’ 첫 진입

-맛보고 배우고 만들고...‘체험형’ 팝업스토어 확산

△중소기업·벤처

-교원·대교, 출퇴근 시간 맘대로...대명, 반바지·문신 허용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서민경제 살리는 마중물 될 것”

-KCTNS, 스마트공장 핵심 UHF RFID 부품솔루션 세계 첫 상용화

△증권&마켓

-인트론바이오·크리스탈...기술력 뛰어난데 이익까지 ‘쏠쏠’

-‘2兆’ 신안산선 PF 펀드, KB운용 내달 설정 작업

-DMZ발 ‘훈풍’...증시, 남북경협株 등에 업고 웃을까

△증권

-글로벌PEF 칼라일·KKR 등 ‘웅진코웨이 인수’ 물밑작업 분주

-임상 결과 지연에 모멘텀 부재 겹쳐...바이오株 ‘시들’

-펀드대출 늘자...자산운용사들 찡그린 이유

△문화

-내조 대신 왕 꿈꾸는 자스민, 女女 커플 줄리엣...고전, 性벽을 넘다

-“옭아매는 사랑? 그런 건 가짜야”

△스포츠

-‘기록 제조기’ 신지애 日투어 통산 상금 9억엔 금자탑

-美야후닷컴 “ML올스타전 류현진은 반드시 출전해야”

-영국으로 간 MLB, 도합 30득점 난타전

-벌써 4승...KLPGA 최혜진 천하

-이원준, 13년 만에 생애 첫 우승

-“발렌시아, 이강인 임대 이적키로 결심”

△피플

-‘해상안전 빅데이터’구축...10년내 사고 절반 줄일 것‘

-강태일 관세청 국장, WCO 능력배양국장 당선

-한국에너지公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키웁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원한다면

-‘공시가 내릴 때 청약하라’는 국토부

△부동산

-HUG 규제 피한 ‘서초 그랑자이’...마지막 ‘강남 로또’ 되나

-‘수도권 30만 가구’ 첫 지구 지정...의왕청계2 등 4곳

△사회

-하급심도 ‘경영상 어려움’ 깐깐하게...기업들 “여건 계속 나빠질 것” 한숨

- “교통버스 버스기사 급여삭감 계약은 무효”

-건보 보장률 10년째 60%대...OECD 평균 갈 길 멀다

-아이돌 콘서트 티켓 ‘메크로 싹쓸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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