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자이엘라, 전 주택형 청약마감

평균 경쟁률 9대 1
  • 등록 2012-05-02 오후 2:11:10

    수정 2012-05-02 오후 6:43:32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5월 03일자 28면에 게재됐습니다.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이 이대역 인근에서 공급하는 소형주택 신촌자이엘라 청약결과 전 주택형 마감됐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청약 접수 결과, 총 247가구 모집에 총 2204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9대 1이었다.

도시형 생활주택 1군(전용면적 20~25㎡)은 84가구 모집에 652건이 접수,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가구를 모집한 2군(전용면적 29㎡)은 337건이 접수, 경쟁률은 42대 1이었다.

오피스텔(전용면적 27㎡~36㎡)은 3군이 145실 모집에 816건으로 경쟁률 5.6대 1, 4군은 10실 모집에 339건이 접수해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상국 GS건설 신촌자이엘라 분양소장은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총6개 대학이 밀집한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를 갖춘 GS건설의 첫 소형주택이라는 점이 청약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신촌자이엘라는 2일 당첨자 추첨에 이어, 3~4일 계약접수를 받는다.

▶ 관련기사 ◀ ☞GS건설, 방글라데시 송전선로 공사 착공 ☞"서울 소형주택 임차 선호지역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