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 | 이 기사는 10월 11일 13시 5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 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SK증권은 외국인 채권 과세가 국정감사에서 나온 여러가지 발언 중 하나라며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염상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외국인 채권 비과세를 발표한 것이 작년 2월26일로 법을 만들자마자 바로 재개정하기도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만약 원화 강세를 막기 위한 대책이라고 해도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