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기자]◇
남양유업(003920)은 프리미엄 발효유 '떠먹는 불가리스'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떠먹는 불가리스 Origin·Beauty·Slimmy·生Creamy·Organic·Home made style·Berry holic' 등 총 11종이다. 기존 발효공법과 달리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기술
| ▲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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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공법을 적용한 부드러운 맛이 특징. 또 유기농원유를 사용한 오가닉 제품과 개별용기에 15시간 이상 저온 발효시켜 푸딩 형태로 만든 홈메이드 타입 제품 등 소비자에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출시됐다. 가격은 550~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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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001300)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후부 커플룩'을 내놨다.
새 제품은 후부 레터링 로고가 올 오버프린트돼 활동적이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며, 손으로 직접 스케치한 느낌의 레터링 그래피티 그래픽을 사용한 디자인이 특징. 또 가슴 부분에는 후부의 아이콘인 후키과 부기를 포인트로 줘 커플룩 느낌을 살렸으며, 소매와 밑단 부분을 시보리 처리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1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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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027050) 화장품은 한방 메이크업 '비취가인 홍윤진'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투웨이 케이크, 팩트, 파우더, 스킨커버 등 총 6종이다. 빠르고 간단한 마사지로 피부 본래의 빛과 선을 살려줘 매끈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게 특징. 더불어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인증 등을 받은 기능성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3만5000원선.
| ▲ 코리아나 화장품 "비취가인 홍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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