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이 짓고, ‘여수 밤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복합단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에 들어서는 여수 최초의 레지던스는 고급 아파트와 호텔식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공간입니다.
[주재용 / 한화건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담당자]
한화건설은 오늘부터 웅천 홍보관에서 오피스텔 청약을 시작으로 분양일정에 돌입하며, 일반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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