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CI보험' 출시

  • 등록 2015-06-08 오전 11:33:25

    수정 2015-06-08 오전 11:33:25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한화생명이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 강화를 위해 유니버셜 기능을 탑재한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 CI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CI: Critical Illness) 진단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는 보험이다. 과도한 의료비 지출이 발생하는 중대 질병인 만큼 이를 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상품은 주식·채권 등에 간접 투자해 기본 보장에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변액보험에 고객 니즈가 높은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자유로운 보험료 납입과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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