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민통합위원회는 1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공감·상생·연대를 위한 청년마당’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은 ‘여성의 가치와 행복찾기’와 ‘모든 나이가 존중받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기술과 사회안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되다. 토론회엔 통합위 청년위원 100명이 참여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오늘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여 남여 누구나 마음껏 자아개발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