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그룹 본사 및 계열사가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서울·인천·부산 등 파라다이스 계열사가 있는 구청과 함께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3년간 약 100억원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또 파라다이스복지재단,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등 비영리재단을 통해 청각 장애 아동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