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등록 2014-03-28 오후 12:25:37

    수정 2014-03-28 오후 12:25:3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경쟁력 확장을 위해 대표이사를 김남철씨에서 장현국씨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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