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오는 7일 오전 1시부터 6시 은행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오는 6일 자정부터 8일 오전 8시까지 인터넷 뱅킹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영화예매를 포함해 KB카드 할인서비스와 공인인증서 발급, 타행 인증서 등록, 프리미엄뱅킹 서비스, 복권 서비스 등이 일시 차단된다. 계좌 조회, 이체 등 주요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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