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코어비트는 운영자금 용도로 보통주 160만주, 14억4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코어비트측은 "경영진이 참여한 사모 유상증자를 통해 총 14억4000만원을 조달, 이를 원주 공장 설비투자에 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어비트측은 "증자를 통한 설비투자가 마무리되면 오는 4월 의료기기와 원격진료기기, 이동형 장비 등의 초도 생산이 가능해 U-헬스케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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