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작년 말 재고 3.5개월치…적정수준"

  • 등록 2009-01-22 오후 2:59:11

    수정 2009-01-22 오후 2:59:11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정태환 현대자동차(005380) 부사장은 22일 "지난해 말 현재 3.5개월 정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적정수준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외 공장의 재고를 늘리지 않기 위해 내부적으로 생산조절 활동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해외판매 비중 40% 돌파
☞현대차, 작년 매출액 32조..사상 최대(상보)
☞현대차, 작년 영업익 1.9조..전년비 3.5%↓(1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