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어 “유럽 재정위기로 신흥시장 북미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신차를 중심으로 상당히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판매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고, 현지 재고가 많이 줄고 있어 빨리 보충해야 할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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