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혜경 연세대학교 교수,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총 655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총 29개의 프로그램에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사업 20주년을 맞아 연구자문교수를 중심으로 20년 사업성과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오는 2012년 사업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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