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PL 사장 "AMOLED, 당분간 중소형에 주력"

  • 등록 2008-01-14 오후 4:53:32

    수정 2008-01-14 오후 4:53:32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권영수 LG필립스LCD(034220) 사장은 14일 "AMOLED 아직은 TV쪽은 시기상조인듯 하다"며 "단기는 중소형쪽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중장기적으로 대형TV 시장대응을 위해 장비와 기술을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 1월1일자로 LG전자와 OLED사업이 통합됐다"며 "단기간에 삼성SDI 등을 따라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수 사장은 이날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관련기사 ◀
☞권영수 LPL 사장 "올해 수익성 작년보다 개선될 것"
☞LPL, 작년 극적 턴어라운드.. `올해도 기대`
☞LPL, 4분기 영업익 8690억원..`사상 최대`(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