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설내녀기역인연경' 1장 진본 관람하는 시민

  • 등록 2017-10-22 오후 4:32:00

    수정 2017-10-22 오후 4:32:00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22일 경남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대장경천년관에서 공개된 국보 제32호 세계기록유산 불설내녀기역인연경 1장 진본을 관람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올해 축전은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대장경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나가자는 취지로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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