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8.89% 상승한 4만 1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1분기부터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윤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이었던 SM C&C의 연결 손익 때문”이라며 “하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광고 사업부 실적으로 연결 편입되면서 개선될 여지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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