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2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현대백화점 더 블랙 위크 SETEC’진행한다. 총 27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준비된 물량은 총 250억원이다. 행사장은 5000㎡(약 1500여평) 규모로 기존 백화점 대행사장의 10배 크다.
▶ 관련기사 ◀☞현대百 '동네 빵집' 초청세미나 개최☞"임시공휴일 나들이 고객 잡자"..유통가, 손님맞이로 분주(종합)☞"지하철타고 명품 쇼핑"..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