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청주 신공장 양산 램프업 늦출 것"

  • 등록 2008-02-01 오후 4:32:02

    수정 2008-02-01 오후 4:32:02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CIS의 경우 실리콘화일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점차 역량을 강화할 것. 특허문제는 사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닉스 특유의 생산력이 있어 가격경쟁력은 우리 사업의 원천이 될 것으로 본다.

-청주 M11의 경우 2분기초 건설은 마무리. 당초 계획보다는 양산 캐파 램프업을 늦출 계획이다. 3분기초 2~3만매 정도 계획하고 있다.

-48나노 낸드플래시의 경우 이번 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2분기말이면 낸드플래시 전체에서 약 40%정도를 48나노 제품이 차지할 것.

하이닉스(000660) 기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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