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7일 웰쓰매니지먼트본부가 주최하는 `연예인 초청 자산관리세미나`에서 이들 연예인이 하나공익신탁 상품의 안내를 듣고 즉각 가입했다고 밝혔다.
내년 2월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 상품은 현재 300억원의 모금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5만원 이상의 소액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 하나은행이 판매중인 행복나눔신탁에 연예인 10명이 가입했다. | |
행사에 참여한 하나은행 VIP고객들은 세계 유수의 부티크 운용사인 `컬로스글로벌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유럽 부유층의 자산관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