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스, 부동산 유동화 예정

  • 등록 2003-04-28 오후 3:32:58

    수정 2003-04-28 오후 3:32:58

[edaily 박호식기자] 유레스(67830)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회사가 보유한 토지와 건물을 CR-REITz 자산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유동화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설립예정인 리츠회사인 교보메리츠세컨드 기업구조조정부동산에 부동산을 매각한 뒤 20년간 임차사용하는 방식으로 고정자산을 유동화한다"고 설명했다. 대상물건은 성남의 토지, 건물 및 서울 노원구 소재 스포츠센타, 노원 및 대전점 건물이다. 장부가는 969억5400만원, 매매가는 970억원이다. 리츠 인가는 오는 6월중 이뤄질 예정이며 증권거래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