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배우 강민아, (우) 고밀착 시그니처 포어리스 톤업 프라이머 (사진=지베르니) |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베이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지베르니(GIVERNY)는 신제품 ‘고밀착 시그니처 포어리스 톤업 프라이머’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론칭 기념 30% 할인된 특가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베르니 공식 SNS 채널에서는 론칭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밀착 시그니처 포어리스 톤업 프라이머는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라인의 신제품으로, 주름개선·미백·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를 흡착해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줘 보다 원하는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컬러 타입은 노란기와 칙칙한 피부톤을 위한 엘레강스 로즈, 붉은 피부톤을 위한 이터널 그린 컬러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 피부 컬러와 타입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 고밀착 시그니처 라인 (사진=지베르니) |
|
비엔에이치코스메틱 지베르니 관계자는 “고밀착 시그니처 포어리스 톤업 프라이머는 고밀착 시그니처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 고밀착 시그니처 쿠션과 함께 사용 시, 내 피부처럼 가볍게 더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며 “론칭 프로모션과 더불어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