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서해 피격사건' 박지원·서욱 불구속기소

  • 등록 2022-12-29 오후 1:03:22

    수정 2022-12-29 오후 1:03:22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1부는 29일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은폐’ 의혹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장관을 불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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