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는 주식회사 에뛰드이고, 신설회사는 주식회사 에스쁘아(가칭)이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이어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색심사업에의 집중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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