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일 축구스타 `제네시스` 탄다

  • 등록 2009-08-06 오후 3:56:00

    수정 2009-08-06 오후 4:05:08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오는 8일 인천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조모 컵(JOMO CUP) 2009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 부상으로 `제네시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K-리그와 일본의 J-리그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들의 맞대결로, TV 생중계를 통해 570여만명의 양국 축구팬들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기사 ◀
☞`부분파업` 기아차, 7월 생산 9.3만대…6개월만에 감소
☞현대차 `신차 모멘텀이 온다`…목표상향-씨티
☞韓·인도 CEPA 7일 정식 서명..12억 시장 열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