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 등록 2023-10-18 오전 10:52:17

    수정 2023-10-18 오전 10:52:1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이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석 금융투자협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중독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유석 회장은 사공경렬 하이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를 추천했다.

서유석 회장은 “마약은 한번 시작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고통받는 근절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과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