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여연대, 공공택지 민간매각 반대

  • 등록 2021-10-07 오전 11:18:37

    수정 2021-10-07 오전 11:18: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개발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자산관리가 개발 이익을 과도하게 얻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아파트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분양매출이 약 1조 1,191억원에 그쳐 약 2,699억원의 개발이익을 가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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