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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허가 획득으로 이미 진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08년 ‘메디톡신’을 태국에 출시했으며 2013년부터 태국 미용성형 분야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태국에서는 필러를 의료기기가 아닌 약으로 분류해 승인 절차가 까다롭다”며 “태국 진출로 메디톡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계기로 뉴라미스의 해외진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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