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시원하고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홈메이드 아이스바 제조기인 ‘아이스 캔디기’와 ‘아이스 트레이 세트’ 등 아이디어 여름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다이소가 출시한 아이스 캔디기는 아이스바의 형태를 잡아주는 틀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아이스바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손잡이가 달린 8cm의 틀에 아이스크림 내용물을 넣고 냉동실에서 얼렸다가 꺼내면 시중에서 파는 아이스바와 같은 모양이 만들어진다.
그만큼 재료비가 들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이소는 전국 370여개의 생활용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방용품, 욕실용품, 사무용품, 원예용품, 인테리어용품 등 총 2만여 가지의 생활용품을 대부분 2천원 이하의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월 평균 400여 가지의 신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균일가 생활용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