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P&C, '스냅의 강자' 리코 GR III 프리뷰 행사 진행

  • 등록 2018-12-21 오전 11:15:18

    수정 2018-12-21 오전 11:15:18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지난 20일, 리코펜탁스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 주최로 리코의 GR III의 샘플을 공개하는 프리뷰 행사가 진행됐다.

GR III는 전작인 GR II 이후 4년 여만에 발표된 리코의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로, 필름 카메라 시대부터 많은 스냅사진 작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GR 시리즈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이다.

가로 109.4mm, 세로 61.9mm로 전작에 비해 각각 8mm, 1mm 줄어 더욱 컴팩트해졌지만, GR 시리즈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되었다. 여기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APS-C크기의 DSLR급 센서와 스냅 사진에 최적화된 28mm (풀프레임 환산 기준) 화각의 단렌즈 렌즈를 탑재하여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손떨림 방지를 위한 쉐이크 리덕션(Shake Reductikon), 초음파 진동을 이용한 먼지제거 기능, ISO 102,400의 초고감도 촬영 지원, 후면 터치패널 액정 적용 등 최신의 카메라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가 더욱 사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 GR II에 있던 내장 스토로보 기능이 제거된 점은 아쉽다.

‘GR의 아버지’라 불리는 일본 리코의 개발담당 토모히로 노구치 씨는 프리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유행과 인기를 위해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보단, 오랜 시간 GR을 사랑해 온 많은 사진작가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GR시리즈의 장점과 철학을 GR III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신제품 발표의 감회를 밝혔다.

리코의 GR III는 2019년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