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접운영한 매장, 수익으로 돌려드립니다.

젤라치노, 투자형 임대료 보장제 점포주 모집합니다.
  • 등록 2008-04-14 오후 4:10:26

    수정 2008-04-16 오전 10:20:22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젤라치노가 투자형 점주를 모집한다.

직영점 수수료 매장인 직영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과 관리하는 형태로 매장내의 수익률을 투자점주에게 돌려주는 형태이다.

이를 위해 젤라치노는 상가매장을 확보한 건물주나 점포주에게 인테리어, 간판, 기기등 모든 것을 본사에서 직접 투자 운영하고, 매출의 일정비율을 임대수수료 형태로 제공된다.

이와관련해 젤라치노 관계자는 "전형적인 전,월세 형태의 임대방식에서 탈피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점포주에게 임대수수료의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며 "특히 매출 수수료를 임대료 보장형태로 제공해 최하를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월매출 1억일 때 수수로율 13%를 기준으로 1,300만원을 임대료 형태로 점포주에게 지급하게 된다는 것.

임대료 보장제형태는 기존 시세 또는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수수료(13%)에 못 미칠경우, 기준한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방식의 임대료 보장해준다.

단, 매장 후보자가 불분명한 경우에는 상담이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02-2065-80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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