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발생빈도가 높은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폐질환등 주요 5대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암 발병자중 67%가(국립암센터) 재발하는 점을 감안해 2차암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범위가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보험상품이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한정되어 있던 2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범위를 넓혀 폭넓은 보장범위과 보장금액을 갖췄다.
보장은 대폭 강화됐지만 보험료 부담은 오히려 낮췄다. 보험기간을 10년·15년으로 주요 경`제활동기에 질병담보를 집중보장 해준다. 진단비는 필요한 시기에 집중보장을 받아 보험료부담 또한 줄일 수 있는 정기보험 형태로 상품을 구성했다.
▶ 관련기사 ◀
☞메리츠화재, 보장성 중심으로 성장 지속-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