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포스코(005490)와 신일본제철, 수미킨 스테인리스 스틸, 닛신 스틸 등 한국과 일본 대형 철강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무부는 공지문에서 국내 업체들로부터 해당 조치를 추가 연장해 달라는 신청서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8일로 자동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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