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 아이폰16 시리즈 출시 맞춰 99.3% 빛반사 필름 출시

  • 등록 2024-09-20 오전 11:15:12

    수정 2024-09-20 오전 11:15:12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화이트스톤은 스마트폰 액정 보호를 위한 AR(저 반사) 필름 제품인 ‘Dome AR’을 출시한다.

화이트스톤은 아이폰16 시리즈 출시와 함께 햇빛이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는 보호필름을 선보였다. Dome AR은 98.76~99.3%에 달하는 반사 방지율을 제공한다. 더욱 개선된 AR 기능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눈부신 화면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AR기능에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동시 출시한다.

화이트스톤은 이번 제품이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아이폰16 프로, 아이폰 16 프로 맥스 등 아이폰16 시리즈 전 기종에 맞춰 출시한다. 또한 국내 공장에서 자체 제작한 강화유리로 제작돼 기존 중국산 수입제품에 비해 품질이 높고, 일반 보호필름에 비해 탁월한 지문 방지 기능도 갖췄다고 전했다.

화이트스톤 측은 관계자는 “AR과 프라이버시 보호필름이 각광 받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아이폰16 출시에 따라 신제품 DOME AR제품을 출시하였으며, 더욱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렸고, 아이폰16 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폰 제품들의 AR 강화유리필름도 점진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이트스톤은 국내 공식몰 뿐만 아니라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아이폰, 갤럭시 등 기종에 맞는 다양한 액정보호필름 제품을 판매 중이다.

화이트스톤은 2009년 세계 최초로 고품질 유리 재질의 액정 보호 강화유리를 개발하여 6개국 국제특허와 SMAPP(삼성 모바일 파트너십) 인증을 받은 한국 기업이다. 미국의 아마존에서 연간 1천만 불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미국의 AT&T, 일본의 NTT docomo 등 세계적인 통신사 기업들과도 거래하였을 정도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