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파업이 손익에 부정적 영향"-기아차 컨콜

  • 등록 2016-10-27 오전 10:26:42

    수정 2016-10-27 오전 10:26:42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RV판매 증대 및 중대형 판매호조에 따른 믹스개선에도 원·달러환율 하락(원화 강세)과 파업 영향으로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올해 1~2분기 5%대를 웃돌았던 영업이익률은 3분기 4.1%를 기록하며 4%대로 떨어졌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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