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에 따르면 이번 공사 18억달러, 우리돈 1조6977억원 규모로 그간 정유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 분야에서 한국업체 수주액중 단일 계약으로는 최고금액이다. 이번 수주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의 29.5%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발주처와의 협의 후 2개월 내 증액예상금액 1억4100만달러를 포함하면 수주금액은 총19억4700불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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