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학습 컨설팅 및 제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에는 개별 상담 테이블과 함께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하며 대기하는 ‘키즈존’, AR피디아 신제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
회사 관계자는 “부스에서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행사가 진행되는 4일간 매일 추첨을 통해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 풀 패키지, 앤서니 브라운 인기도서 세트, 키자니아 티켓 등 경품을 제공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