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농심 백산수 신공장의 모습

  • 등록 2024-06-17 오전 11:35:21

    수정 2024-06-17 오전 11:35: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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