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 네이버 "결정된 사안 없다"

사업 경쟁력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중…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 없어
  • 등록 2021-04-15 오전 11:42:22

    수정 2021-04-15 오전 11:42:22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035420)는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에 나선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추후 구제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10월 18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1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0월 1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1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14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