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5성 획득 기념 패키지 출시

  • 등록 2017-01-03 오전 10:52:18

    수정 2017-01-03 오전 10:52:1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 최초 5성 등급 획득 및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기념해 2월까지 ‘6성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5성급’의 별 다섯 개와 ‘한국관광의 별’이 의미하는 별 하나를 더해 6성으로 이름을 붙였다. 패키지(10% 세금 별도 19만원)는 △객실 1박 △2인 조식 △전통 한국화가 그려진 탁상용 고급 아트램프로 구성했다. 앰배서더 클럽 회원은 기존의 객실 이용 요금의 10%를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www.amba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내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지난해 도입된 새로운 호텔 등급 심사 평가 제도에서 한옥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2016년 최고의 숙박시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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