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씨엔아이, 설립 2년만에 ''급성장''

  • 등록 2009-01-22 오후 2:47:09

    수정 2009-01-22 오후 2:47:09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000720)의 IT전문 자회사인 현대씨엔아이가 설립 2년 만에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씨엔아이는 지난해 한해동안 목표대비 3배 가량 많은 18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씨엔아이는 그동안 정보화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활발한 수주 활동을 벌이며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모 기업인 현대건설에 대한 매출 의존도도 50% 수준으로 낮췄다. 올해 현대씨엔아이는 236억원의 수주와 206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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