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해룡-김찬수, '누구의 말이 진실?'

  • 등록 2024-08-20 오전 11:54:19

    수정 2024-08-20 오전 11:54:1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백해룡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경찰서장)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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