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코스메틱브랜드 닥터트웬티프로젝트는 배우 노정의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닥터트웬티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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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트웬티프로젝트 관계자는 “밝고 생기 있는 20살만의 매력을 다채롭게 소유한 배우 노정의의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작년에 이어 뮤즈 노정의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닥터트웬티프로젝트는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의 50년간 현업 데이터 바탕으로 한 더마코스메틱브랜드로 전 제품 더마톨로지스트 테스트를 완료하고 2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노정의의 화장대 위 찐애정템으로 알려진 ‘닥터트웬티프로젝트 클리어닉 화이트 세럼’은 눈에 보이는 잡티와 기미를 효과적으로 제거를 해주고 순도 높은 비타민의 광채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해 준다.
한편, 노정의는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 역을 맡아 열연하며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여 안방에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4월부터는 SBS 인기가요의 MC로 발탁되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