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서 향하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 등록 2019-01-03 오전 10:24:39

    수정 2019-01-03 오전 10:24:3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상습폭행·공갈 협박·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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